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궤도 엘리베이터 (문단 편집) == 구상 == 정지 궤도상에 위성을 먼저 쏘아올리고, 이 위성에서 최초의 케이블[* 이를 '리본'이라고 부른다.]을 지상으로 내린다. 이 최초의 케이블을 따라 다른 케이블들을 하나씩 추가하며, 이를 반복하다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본격적으로 엘리베이터 장치와 기지 건설 등에 필요한 장비를 투입하는 방식이 제안되었다. 이것은 리프트포트 그룹에서 연구 중인 방식으로, 최초 케이블의 무게는 20,000kg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www.liftport.com/|#]] 엘리베이터의 높이와 무게중심에 대한 논의는 이미 끝난 상태인데, [[정지궤도]]인 35,785km 높이에 기지를 설치해서 원심력으로 붙잡아 놓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중력과 자체적인 무게가 원심력과 균형을 이루면 지면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후에 더 무거워진다고 해도, 위로 더 뻗어 올린 뒤에 카운터 웨이트를 설치하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금속 케이블은 54km. 그래파이트 섬유는 1,050km. [[탄소나노튜브]]는 10,204km까지 자체 하중을 스스로 지탱할 수 있다. 현재까지 탄소 나노튜브는 64.3 기가 파스칼까지만 시험되었는데, 이론적으로는 300 기가 파스칼의 인장력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단일 탄소 나노튜브 성능 자체는 요구사항을 만족한다 하더라도 이를 다시 로프 형태로 엮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이 부분에서 연구의 진척이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